혼심(魂心)/ 백송꿈속에서꽃을 본 날은 마음이 어지럽다꽃이 하늘이 되고하늘이 꽃이 될 듯휘날리는 꽃잎마음 하나 뚝 잘라꽃이 될 수 없음을 나는 안다마음이 어지러운 날은꼭꿈속 꽃잎을 마주한다(2026.3.4.)♤대구미술관 [이강소 화백 작품] [일상&수필: 눈사람, 2월이여 안녕]눈이 내렸다. 연말 전후로 내린 싸락눈이 아니라 함박눈이 내렸다. 집 앞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눈을 요리조리 반죽해서 사람과 눈을 비벼 눈사람을 만들었다. 눈과 사람이 하나 되어 눈사람이essaylifebong.tistory.com 백송글방좋은 글벗, 좋은 인연, 몇 평 안 되는 글방이지만 자주 쉬었다 가시면 좋겠습니다.essaylifebong.tistory.com